최근 수많은 묻지마 범죄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이 점점 살아가기 힘들어 지면서 삶을 포기하고 삶에 대한 분노를 쌓아가며 결코 일어나면 안되는 일들로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람가면을 쓴 악마같은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 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판별 해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들 또한 평범하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세상엔 악마같은 사람들이 많이 존재 할 뿐더러 악마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점들을 미루어 보면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는 부분도 존재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악마이지는 않습니다. 분명 순수하고 착한사람들도 존재합니다. 배려심이 깊고 예의 바르며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착하기만 한 사람들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