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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많은 묻지마 범죄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이 점점 살아가기 힘들어 지면서 삶을 포기하고 삶에 대한 분노를 쌓아가며 결코 일어나면 안되는 일들로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람가면을 쓴 악마같은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 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판별 해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들 또한 평범하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세상엔 악마같은 사람들이 많이 존재 할 뿐더러 악마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점들을 미루어 보면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는 부분도 존재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악마이지는 않습니다. 분명 순수하고 착한사람들도 존재합니다. 배려심이 깊고 예의 바르며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착하기만 한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순수하기만 하고 착하기만 하기 때문에 악마 같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받기도 합니다. 가슴 아픈 일이지요. 착하기만 하고많은 사람들을 상대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더더욱 그 순간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경험이 많은 사람들도 때때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합니다.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수많은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만큼 악마 같은 사람들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착하기만 하면 당하게만 됩니다. 당하다 보면 계속 당하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고치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착하기만 하면 악마 같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착하기만 한 사람들을 이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더 무례하게 행동하게 됩니다. 그러면 악마 같은 사람들은 더더욱 사악한 악마가 됩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가벼운 형량이 존재합니다. 가벼운 형량을 보면 사람들은 분노하게 됩니다. 착하기만 하면 안 됩니다. 그 이유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착하기만 한다면 손해를 입게 됩니다.
착하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특성이지만 적절하지 않거나 유리하지 않은 상황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항상 최선의 접근 방식이 아닐 수 있는 몇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경계 설정
: 지나치게 착하면 다른 사람과 경계를 설정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의 친절함을 이용하여 당신의 개인적인 한계를 존중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2. 비진정성
: 항상 너무 친절하면 솔직하지 못하거나 불성실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진정성을 높이 평가하므로 적절할 때 진정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어려운 대화 피하기
: 지나치게 친절하면 필요하고 어려운 대화를 피하게 될 수 있으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결되지 않은 문제와 분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조종 착취 당하기
: 일부 사람들은 과도한 착함을 나약함의 표시로 인식하고 당신이 자신을 주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당신을 조종하거나 착취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5. 당신의 요구 사항을 표현하지 않음
: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요구 사항과 감정을 지속적으로 우선시하면 자신의 웰빙과 개인적 성장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6. 주장 부족
: 너무 친절하면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를 옹호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을 주장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7. 부정적인 행동 조장
: 당신이 지나치게 친절할 때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음으로써 무심코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행동을 조장할 수 있습니다.
8. 억울함과 번아웃
: 항상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필요와 정서적 안녕을 소홀히 하기 때문에 원망과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9. 의사 결정 문제
: 다른 무엇보다 친절함을 우선시하면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더 큰 이익을 위한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10. 갈등 회피
: 갈등을 건설적으로 해결하면 더 건전한 관계와 해결책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너무 친절하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갈등을 피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주장하고 건전한 경계를 설정하는 동시에 친절하고 배려하는 것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으로 공감하고 연민하는 것은 가치가 있지만 웰빙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필요할 때 요구 사항을 주장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궁극적으로 핵심은 자신의 가치를 타협하거나 호구가 되지 않고 진정성 있고 배려하는 것입니다.